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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R) 추경화 진주문화원 향토사연구실장

2018-08-14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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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올해로 광복 73주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질 예정인데요. 광복 이전의 치열한 항일운동의 역사가 있었다는 점,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여) 최근 사천시 곤명면 금성마을 주민들이 이 마을에서 배출한 17명의 항일투사를 기리기 위해 추모기념비를 세우기로 해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 시간 추경화 진주문화원 향토사연구실장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스튜디오 】

(여) 실장님 안녕하십니까 한 마을에서 이렇게 많은 인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항일 운동을 펼친 사례가 있나 싶은데 대표적인 인물과 사례 몇 가지만 우선 짚어 주신다면요



(남) 이렇게 한 마을에서 많은 항일투사가 나올 수 있었던 배경이나 계기가 있습니까




(여) 앞서 잠시 추모비 건립이 추진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장소와 시기, 참여자 등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여) 네 끝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당부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남) 네 말씀 주신 것처럼 광복이 있기까지 치열했던 항일의 역사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본부장님,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하면서 오늘 출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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