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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탄소 없는 마을' 5곳, 경남 대표 생태관광지 지정

2018-08-17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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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탄소 없는 마을' 5곳이 경남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됐습니다.

하동군은 화개면 목통마을과 의신마을,
단천마을과 범왕, 오송마을 등
탄소 없는 마을 5곳이
'2018 경남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돼
앞으로 3년 동안 해마다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탄소 없는 마을'은
탄소를 사용하지 않는 신재생 로컬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여건을 조성하고
천혜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수익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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