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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업무 관련 주식보유 논란 추가 해명

2018-10-18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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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교통 비상장주식 보유 논란에 대한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유등축제 성과 기자회견 직후
이전 해명이 다소 부족해
논란이 지속되는 것 같다며,
지난 3월 주식의 개인적인 양수·양도 작업은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하지만
부산교통 내부의
주식보유 명세서 정리 작업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며,
정리가 끝나면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조 시장은
친인척이 운영 중인
부산교통 비상장주식 320주,
192만 원어치를 가지고 있어
업무 관련 주식 보유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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