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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R) 세계 민속춤 한 곳에..지역 예술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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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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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색적인 세계 민속예술문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부터 논개의 순국을 기리는 논개제, 그리고 탈춤 공연까지.
(여) 이번 한 주간 화창한 날씨 속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잇따라 열린다고 합니다. 서부경남 공연·전시 소식을 문화가 소식에서 전합니다. 김나임 기잡니다.

【 기자 】
세계 8개국의 팀이 참여해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세계민속비엔날레가
이번주 목요일부터
진주에서 개최됩니다.

23일 저녁 7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한국, 러시아 등
5개국이 준비한
화려한 갈라공연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에는
진주 남강야외무대와
진주 시내 일원 등에서
세계민속예술 퍼레이드가 열리며
미리 예술택배를 신청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
민속 공연을 펼치는
세계민속예술택배도 함께 진행됩니다.

세계민속비엔날레 폐막식은
일요일 오후 4시에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됩니다.

-

세계민속비엔날레 기간 중인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제22회 진주 탈춤 한마당이 열립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진주남강야외무대에서
진주오광대의
진주덧배기춤 한마당 공연과
북청 사자놀음 등이 열려
흥겨운 탈춤 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24일과 26일에도
풍물 난장과 솟대장이 놀이,
아동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적장을 물리치기
위해 순절한
진주의 여인 논개.

양귀비꽃보다 붉었던
그 마음을 기리기 위해
진주에서 매년 열리는 '논개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됩니다.

그 동안 문화예술 공연에만
치중했던 논개제는,
체험형 행사로 확대됩니다.

진주성 내에는 이색 부스와
교방문화거리 등이 조성돼
다양한 경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축제 첫 날인 24일에는
진주성에서
논개의 넋을 기리는 의암별제와
논개 순국 재현극이 열리고,
진주 남강 일대에서는
수상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이후 25일과 26일에는
서프라이즈 음악공연과
예술 시연 등이 열립니다.



산청에서도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찔레꽃 자선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6시
찔레꽃이 만발한
산청군 차황면에서
독보적인 한국적 창법으로 인정받은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사익의 대표곡인
찔레꽃, 꽃구경 등이
선보여집니다.



진주 시민의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가 열립니다.

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공예품과 관광기념품
공모 접수를 받았으며,
그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예품 20점과 관광기념품 10점을
전시합니다.

입상한 작품들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김나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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