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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박태현 실크중흥협의회 간사 "실크산업 활성화 기대"

2019-06-20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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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시의 특화산업, 바로 실크인데요. 최근 실크산업 자체가 하향세를 그리면서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진주 실크중흥협의회가 발족했는데요.
(여) 실크산업의 현 주소와 해결방안, 또 이를 위한 협의회 역할은 무엇인지 관계자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박태현 실크중흥협의회 간사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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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크 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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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크중흥협의회, 어떤 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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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주 '실크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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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협의회 첫 정기회, 어떤 논의 진행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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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크중흥협의회 앞으로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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