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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R) 천성봉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2020-01-23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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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북 김천에서 서부경남을 지나 거제로 이어지는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노선과 정거장 입지 등이 올해 연말쯤 확정될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 이에 맞춰 경남도는 그랜드비전을 설계하는 등 활발하게 연계 발전방안을 구상하고 있는데요. 오늘 이시간 천성봉 경남도서부지역본부장과 함께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진행상황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 스튜디오 】
(여)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경남도 인사를 통해 최근 서부지역본부장으로 부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과 서부경남 지역민들에게 인사 한말씀 먼저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남)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이 지난해 초 예타 면제를 확정지은 이후에 조기 착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큽니다. 현재 어디까지 진행이 됐습니까

답변>


답변>


(여) 노선과 역사를 선정하는 작업도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각 시군들의 요구사항도 적지 않을 것 같고요. 어떻게 의견을 수렴해서 협의해나가실 계획입니까

답변>


(남)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를 추진하면서, 철도와 연계한 지역 상생방안을 찾는 이른바 그랜드비전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관력 용역이 마무리 단계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내용들이 담길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답변>


답변>



(남) 네,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서부경남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죠. 경남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추진력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오늘 출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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