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경남 수시 경쟁률 상승..창원대 사천캠퍼스 11.52대 1 기록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진주교대는 2배 가량 지원률이 급증했고, 경상국립대학교 또한, 지난해 보다 경쟁률이 올랐습니다. 어떤 전형에서, 무슨 학과가 경쟁이 높았는지 김상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경남지역
4년제 대학의
2026학년도
수시 모집이
마무리 됐습니다.
도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경상국립대.
7.2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보다
0.6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3,755명 모집에
2만 7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27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교육학과가
학생부교과에서 24.5대 1,
약학과는 학생부종합에서
2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의과대학은
지난해보다 정원이
62명 감소했지만,
학생부교과에서
17.9대 1,
학생부종합에서
19대 1을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임지영, 경상국립대 입학처장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년 대비 0.6 포인트 상승한 7.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의 경우 8.9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글로컬대학을 비롯해 지역 RISE 사업까지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에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역량이..."
경남 유일의
초등 교원 양성 기관인
진주교대는
경쟁률이 2배 가량
급등했습니다.
그 원인으로
수능 최저 등급 기준이
사라진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외 부울경 지역에서
입시 홍보 확대도
한 몫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국립창원대에서도
서부경남에서 학생을
모집합니다.
우선
우주항공공학부가
만들어진
사천캠퍼스의 경우,
올해 모집 인원은
10명이 늘어나 25명,
경쟁률은 1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화인터뷰] 정영미, 국립창원대 입학팀장
"우주항공공학부의 경우 25명 모집에 288명이 지원하여 11.52: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는데요. 첨단학과로 지정되어 9명이 증원되었고 창원대 사천캠퍼스와 우주항공청에 대한 기대로..."
입학 정원이 그대로 유지되고,
전문인재전형 등으로
297명을 모집하는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항공정비과가 3.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전체적으론 1.91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습니다.
한편,
진주보건대와
연암공과대 등
지역 전문대도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수시 1차 마감은
오는 9월 30일로
예정됐습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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