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R) 직접 들어봅시다 - 정성우 진주세무서장
지역 곳곳에 쓰일 세금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징수해야 하는 곳, 다름 아닌 세무서인데요. 진주세무서 61대 서장으로 정성우 서장이 취임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정성우 서장 모시고, 취임 소감과 앞으로의 세무서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장님
【 스튜디오 】
Q. 61대 진주세무서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A.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에 의로움과 기개가 숨쉬는 진주 땅에서 제61대 진주세무서장으로 부임을 한 정성우 서장입니다. 진주는 임진왜란 진주성 대첩의 고장이자, 수많은 의병들이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의(義)의 도시입니다. 이런 유서 깊은 서부경남의 경제·교육의 중심도시에서 첫 서장을 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Q. 세무서를 임기 동안 어떻게 운영하실지, 또 세무서가 가진 역할은 무엇인지 소개해 주신다면요
A. 진주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더 자주 현장으로 나가 납세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무서를 만들겠습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관내는 산불과 수해로 고충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납세자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폭우피해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의 부가가치세는 신청에 의하여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법인세 중간예납 고지분은 2개월 직권 연장하였으며 경영위기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납부, 납기연장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시는 진주시민을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Q. 임기동안 꼭 하시고 싶은 일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게 있을까요
A. 납세자가 편안한 세무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납세자의 입장이 되어 기꺼이 들어주고 충분히 고민하면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납세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영세사업자와 중소사업자에 대하여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무조사는 신중하게 운영하되, 악의적 탈세행위에는 철저히 대응하겠습니다.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전념수 있도록 법령에서 정한 절차를 준수하여 정당한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하겠지만 서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민생침해 탈세, 고의적인 체납에 대하여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Q. 납세자인 진주시민께 남기고 싶으신 말씀은
A.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세무행정을 하기 위하여 진주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더 자주 현장으로 나가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납세자분들께서도 세금은 공공서비스의 재원으로 사용되므로 성실한 신고와 납부로 건전한 조세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정의롭고 청렴하며 납세자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따뜻한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 이 시간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겠다는 정성우 진주세무서장 모시고 말씀 나눠봤습니다. 임기 동안 지역을 위해 활동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서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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