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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R) 아마추어 게이머들 ‘불타는 승부’

2026-04-13

이상희 기자(ls1048@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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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남 이스포츠경기장 일원에서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종목을 대폭 확대하고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영상리포트 이상희 기잡니다.

[리포트]

다양한 분야의 게이머들이 한자리에!

프로게이머와 함께 즐기는 토크쇼와 이벤트 매치

[인터뷰] 철권 프로게이머 임수훈 (울산)
철권을 잘하려면 (중요한 것이) 승부욕인 것 같습니다. 격투게임이다 보니까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게임인데 아무래도 승부욕이 가장 게임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지 않을까

[인터뷰] 철권 프로게이머 김재현 (CBM)
다른게임과 다르게 한 라운드가 60초인데 60초 안에 승부가 결정 나다 보니까 보시는데 편하고 즐기기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오락실 인기게임 남녀노소 국민게임으로

[인터뷰] 김홍진 울산시
제가 사실 공군을 나왔습니다. 그래서 훈련단부터 진주를 자주 왔었는데 마음의 고향 진주에서 좋은 성적을 내게 돼서 기쁘고요 다음에도 반드시 또 오도록 하겠습니다.

우승을 향해 집중 또 집중

[인터뷰] 제휘담 진주시 (FC온라인 부분 우승)
좋은 시작점을 알리는 우승인 것 같고요. 지금의 좋은 폼 그리고 성적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성적내고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이어지는 진주 이스포츠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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