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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35명 정부포상

2026-08-14

김동엽 기자(yobida@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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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대상에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35명이 선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16명은 경남도가 직접 발굴해 서훈을 신청한 인물들입니다.

포상자에는 1918년 '고성어민항쟁'에 앞장선 남해 출신 박원오 선생과, 1919년 산청 지역 3·1운동을 이끈 권재정·최오섭 선생 등이 포함됐습니다.

도는 지역 독립운동가의 헌신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서훈 신청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단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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