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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R) 정재욱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2026-09-04

박성철 기자(scpark@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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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이 새 교육감 취임과 함께 변화의 시기를 맞았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정책과 예산을 견제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할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정재욱 교육위원장 초청해 교육 현장과의 소통 방안을 비롯해 지역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들을 직접 들어봅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 본대담 】
Q 1. 먼저 지난 7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에 취임하셨죠. 축하드립니다. 새 교육감 취임과 맞물려 경남교육도 전환기를 맞았는데요. 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챙기고 있는 과제와 앞으로 2년 동안 중점을 둘 의정 방향은 무엇입니까

(답변) 정책 변화, 학교 혼란 없도록 꼼꼼히 점검

(답변) 학생은 배움·교사는 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Q 2.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응할 범도민 기구 구성도 제안하셨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개편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경남의 학생과 학교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학생 수 감소, 학교 기본운영비 감소와 달라

(답변) 농산어촌 작은 학교 교육격차 확대 우려

Q 3. 이번에는 지역 현안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를 일찍부터 주장하고, 대정부 건의안도 대표 발의하셨습니다. 이 문제에 직접 앞장선 이유는 무엇이고, 진주가 통합본사의 최적지라고 보는 핵심 근거는 무엇입니까

(답변) 남동발전·발전 현장 가까운 입지 강점

(답변) 산업·대학·연구기관 연계…균형발전 최적지

Q 4. 이렇게 혁신도시의 기능과 인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대책위를 꾸리는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현안이 터진 뒤 대응할 게 아니라 상시 대응할 지원센터와 같은 컨트롤기구가 필요하다는 여론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기관 기능·인력 유출 위기 반복…상시 대응 필요

(답변) '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설치 체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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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의 변화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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