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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정기예금 중도해지..이자 12억 원 감소

2026-09-11

박성철 기자(scpark@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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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도교육청이 교부금 입금 지연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하면서 약 12억 원의 이자수입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민승 경남도의원은 교육청 예결특위 결산 심사에서 지난해 12월 예치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일부가 올해 3~4월 중도해지돼, 약정이율 2.72% 대신 0.75%의 낮은 이율이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예금을 5월 만기까지 유지했을 경우 예상 이자는 18억여 원이지만, 실제 수입은 6억4천여만 원에 그쳐 약 11억 8천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강 의원은 교부금 입금 지연에 대비한 자금 운용계획을 보완해 불필요한 이자수입 감소를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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