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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사천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고소

2019-12-09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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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영애 사천시의원이 당 관계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김의원은
일부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모함과 음해성 제보로 인해
억울하게 제명됐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녹취록 등을 제출하고
관계자를 고소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8월 김 의원이
당헌·당규를 위반하고
당무에 중대한
방해행위 등을 했다는
징계 요구안을 심의한 끝에
제명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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