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제22대 국회 1년..서부경남 국회의원 성적표는
(남) 22대 국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서부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어떤 의정활동을 펼쳤을까요
(여) 지역과 국민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본회의 출석률을 짚어봤습니다. 김연준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22대 국회가
출범한 지 1년,
서부경남 국회의원들의
입법 실적을 살펴봤습니다.
[CG]
대표 발의 건수에서는
서천호 의원이 36건으로
경남 16명 의원 중 4번째,
박대출 의원은 27건으로
6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신성범 의원과
강민국 의원은 각각 22건,
18건으로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발의 건수만큼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정책 반영 여부와
사회적 파급력입니다.
[CG]
실제로 경남 의원 중
안건을 많이 발의한 네 명은
계류된 건도 차례로
많았습니다. //
그래서 법안 처리율,
발의한 법안 중 실제로
국회에서 통과된
비율을 따져봤습니다.
[CG]
서부경남 의원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발의 건수가 적었던
신성범 의원이 45%로
경남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박대출 의원, 강민국 의원이
각각 44%, 33%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의정 활동 성실도의
척도 중 하나인
본회의 출석률을 따져봤습니다.
[CG]
신성범 의원이 88%로
경남에서 네 번째,
박대출 의원이 86%로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다만 상위 세 의원이
90% 중후반에서 100%의
출석률을 보이고 있어
최상위권과는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보이콧이 원인으로 풀이되는데,
지역의 의사를 전달할
기회를 놓칠 수 있는 만큼
판단에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승제 / 지역재생연구소장
- 한 명의 몫이 몇만 명의 생활이나 국민 전체의 정책적 방향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잖아요. 사실상 5천만 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부를 견제하고
국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찾아 법을
만드는 국회.
남은 임기 동안
서부경남 의원들이
양적인 실적과 더불어
‘정책 실현력’과 ‘사회적 파급력’까지
챙길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SCS 김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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