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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우주항공 인재 양성, 우주항공청도 돕는다

2025-09-16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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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을 약속했던 우주항공청이, 개청 1년 4개월 만에 첫 지역공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역밀착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운영에 나선 건데요. 우주청이 자리한 사천 지역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상엽 기잡니다.

【 기자 】
로켓을 손에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

큰 소리와 함께
연기가 퍼지고,
학생들의 시선도
모두 한곳을
향합니다.

발사대에서 점화된
로켓이 날아가자,
본인의 로켓이
더 많이 날아갔다며
서로 뽐내도 봅니다.

또 다른 교실의 학생들은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로켓 조립에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정규 수업과 달리
재미있는 과학 시간에
한층 더 흥미를
가져봅니다.

[인터뷰] 김하린, 사천 동성초등학교 5학년
"로켓을 만들 때 살짝 어려웠던 것도 있긴 있었는데 만들어 보니까 엄청 재밌고 좋았어요. 원래는 이제 다른 쪽으로 가보고 싶었는데 로켓도 만들고 이제 과학에 관련된 걸 보다 보니까 과학 쪽으로 가 봐도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

이러한 로켓이
필요한 이유와
배경을 위해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교과 과정에서 배웠던
내용에 더해
사천 지역을 다루는
맞춤형 수업에
더욱 빠져드는 학생들.

우주항공청에서 마련한
지역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
설아침, 우주항공청 우주항공문화인력양성과 선임연구원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주항공에 대한 꿈을 키워서 잠재 인력 더 나아가 우주항공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일단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경남 사천을 시작으로 수요를 받아 가지고 전국적으로 확대해서..."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동안 지역공헌활동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많았던 것이 사실.

늦게나마 첫발을 뗀 만큼
우주항공청에서는
이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상생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천시도 우주항공청과 함께
또 관계 기관과도 협력해
지역 상생에
동참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윤현찬,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팀장
"지난해 개청될 때부터 지금 개청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주항공청의 지역 내 역할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이야기가 되어 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우주항공청이 지역과 상생하는 아주 대표적인 모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주항공청의
제1호 지역공헌활동인
지역밀착형
교육 문화 프로그램.

오는 10월 중순,
사천시립도서관에서
토크콘서트와
강연 등을 진행하고

또 사천 지역 초중고 부터
경남과고 등에서도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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