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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우주항공 수도 사천 시대, 국가산단 인프라 조성 '속도'

2025-12-12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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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 '우주항공 수도 사천 시대'를 위해선, 기반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여) 우주항공 수도로 비상 준비에 나선 사천시의 준비 상황을 짚어보는 연속 보도, 이번 시간에는 우주항공청 본청사를 비롯한 우주항공국가산단의 기업 유치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들어봅니다. 김상엽 기잡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부처,
우주항공청.

국내 우주항공산업 생산의
약 75%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인 경남에서도

특히 전국 최대의
집적지인 사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임시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우주청은,
최근 본청사 설립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신 청사는
연면적 2만 제곱미터로,
현재 운영 중인
임시 청사의 2.5배 수준으로
건립됩니다.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BTL 방식을 통한
신속 건립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이효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정책과장
"새롭게 조성되는 우주항공청 청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인데 민간이 주도할 경우에는 보다 개성 있는 건축물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사천 우주항공국가산단에
2030년까지 본청사를
건립하기로 한 우주항공청.

사천시도 이에 발맞춰
국가산단 내에
다양한 시설을 건립해
우주항공분야 집적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동식, 사천시장
"2030년 준공 목표로 건립 추진 중에 있는 우주항공청 본청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클러스터 생태계 완성을 위해 우주항공국가산단 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정주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려고 합니다."

[CG IN]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센터인
위성개발혁신센터를 조성해
위성기업을 종합 지원하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통해선
우주항공 분야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

또한 첨단 우주항공
인큐베이팅센터를 구축해
기술력있는 창업기업의
성장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CG OUT]

12월 기준,
사천 우주항공국가산단의
85필지 중 22필지가 분양돼
분양률은 26% 수준.

사천시는
산업 육성 기관과 함께
관련 기업 유치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주항공 분야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발전에도
기대가 모아집니다.

[전화인터뷰] 서대반, 국립창원대 우주항공공학부 학부장
"우주항공청이 컨트롤타워가 돼서 민간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을 한다면 사천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여러 기업들의 인력과 제조·시험 시설 등을 통해서 그 사업과 정책들이 최종적으로 실현이 되니까 결론적으로는 사천 지역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기관과
기반 조성에 더해
기업유치에도
본격 나서기로 한 사천시.

우주항공국가산단의
인프라가 속속 조성되며
우주항공 수도 사천시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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