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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유등빛담소 첫 삽, 365일 진주 유등 선보인다

2026-01-21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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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주시가 21일 유등빛담소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진주시는 대곡면에 들어선 진주빛마루와 평거동 남강변에 들어설 유등빛담소를 통해 365일 관람객에게 유등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유등의 도시로 거듭나겠단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로
40여년 간
개발이 제한돼 온
진주 오목내 지구.

2020년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실효되면서,
개발이 가능한 지역이 됐습니다.

진주시는
오목내 지구 일부를 매입해
문화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는데,
그 첫 삽을 21일 떴습니다.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콘텐츠인
유등을 제작, 보관, 전시,
체험할 수 있는
유등빛담소 건립사업이
본격화된 겁니다.

유등빛담소는
진주 유등 관광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조성되며,
남강변 일원에
연면적 4천 5백여㎡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상 2층 규모의
7개 동 건물이 들어서는데
3개 동은 유등 제작소로
4개 동은 유등 관리와
보관장소로 운영됩니다.

진주시는
앞서 준공된
대곡면의 진주빛마루와
유등빛담소를 통해
365일 유등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단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유등빛담소 인근에
캠핑장과 반려견놀이터,
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해
오목내 지구를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만들겠단 방침입니다.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유등빛담소가 건립되면) 평소에도 진주를 찾으시면 우리 진주 유등에 대한 기획, 창작, 전시, 보관의 모든 면모를 볼 수 있는, 그야말로 유등의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장소에는 유등빛담소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시설, 반려견놀이터, 캠핌장까지 (건립될 예정입니다.)"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유등을 통해
또 하나의 복합문화관광 공간을
만들고 있는 진주시,

진주 빛마루에 이어 설립되는
유등빛담소가
'머무는 관광도시 진주'로의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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