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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 도의원 선거, 누가 뛰나

2026-05-19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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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치단체장 선거에 가려져 비교적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4년간 경남도정을 견제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도의원 선거 또한 관심사 중 하납니다. 도의원 선거구가 5곳 있는 진주에선 어떤 후보가 뛰고 있는지, 김순종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남도의원 선거.

5곳의 선거구를 가진 진주에는 13명의 후보가 경쟁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선거연대를 통해 선거구마다 1명의 민주진보단일후보를 내세웠고,

국민의힘 역시 선거구 당 1명의 후보를 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민의힘 소속이던 3명의 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상황.

진주가 전통적 보수 강세지역이라지만, 선거결과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CG]
먼저 문산읍과 충무공동, 정촌면 등을 선거구로 하는 진주 1선거굽니다.

민주 이동섭, 국힘 정재욱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4년 전 선거와 후보자가 같은 리턴매치입니다.

신안동과 평거동, 판문동 등을 선거구로 하는 2선거구엔 3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민주 강정봉, 국힘 양해영, 무소속 황진선 후봅니다.

천전동, 성북동, 가호동을 대상으로 하는 3선거구는 국힘 조현신, 진보 류재수, 무소속 김형석 후보가 출마해 3파전이 치러집니다.

금산면, 상대·하대·상평동을 대상으로 하는 4선거구는 민주 천진수, 국힘 유계현 후보 간의 양자대결이 치러질 예정.

초장동과 중앙동, 상봉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5선거구는 국힘 강민승, 진보 정현미, 무소속 최신용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CG OUT]

향후 4년간 경남도정을 견제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도의원 선거.

지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선거 중 하납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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