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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박영선 진주시 시민소통위원장

2019-02-14

조진욱 기자(mudch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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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 삼성교통 파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불법 인쇄물 논란에 이은 여론전까지 펼쳐지는 등 진주시와 삼성교통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모습인데요.
(여) 현재 상황은 어떤지, 또 해결 방안은 없는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선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나와있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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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위원장님, 진주시와 삼성교통의 갈등이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남) 시민소통위원회 구성 이후 첫 사안이 바로 삼성교통 파업이라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 위원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여) 삼성교통 사태가 해결되기 위한 선결과제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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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모쪼록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안정돼 시민들의 불편이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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