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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여고 동문합창단 '아젤리아 콰이어' 창단 공연 펼쳐

2019-06-17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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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삼현여자고등학교 동문합창단 '아젤리아 콰이어'가 창단공연을 펼쳤습니다.

삼현여고 동문합창단
'아젤리아 콰이어'가 지난 14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공연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남성 4인조 성악가
'라 클라세'와
5인조 밴드 '신나는 섬'의
무대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월 창단한
'아젤리아 콰이어'는
지휘자와 반주자, 단원 모두
삼현여고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아젤리아'는 철쭉의 영어 이름으로
삼현여고의 교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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