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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지역에서도 꿈은 이뤄진다'..청년 토크쇼 열려

2025-07-16

김연준 기자(kimfe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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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진주에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진주여고, 대아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에서 꿈을 이룬 청년들의 강연이 펼쳐졌는데요.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지역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향인 진주에서
자동차 디테일링을 하며
모은 돈으로 요식업을
시작한 이학민 대표.

구도심의 허름한 한옥을
개조해 만든 카페부터
베트남을 연상케하는
음식점까지 개성을
담은 가게들은 지역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습니다.

공간의 특색을 잘 활용만
한다면 진주에서도
할 수 있다는 이 대표.

지역의 낙후된 골목이 오히려
낮은 임대료로 감성있는
식당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 싱크 : 이학민 / '무감씨롱' 대표
- 유행이나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트렌드를 제시해야 합니다. 진주에 없는 것을 만드셔야 되고요. 세 번째는 골목에서 시작했다는 건데요. 리스크를 줄이려면 월세가 싼 골목이 최고입니다.

최재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연구원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대표 기업이 된 KAI의
위상을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경남에서 태어나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 싱크 : 최재호 / 'KAI' 연구원
- 회사 입장에서는 이 지역에 잘 적응해서 오래오래 회사를 다닐 사람들을 채용하고 싶은 건 당연한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냥 우수한 인재만 되면 KAI에 입사하고 적응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16일 진주에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경남도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청년 4명의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진주의
고등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지역의 가능성을 엿보고
꿈을 펼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 인터뷰 : 주세은 / 진주여고 2학년
- 저도 저런 분들처럼 신소재공학과의 꿈을 키워서, 신소재공학과 관련된 일을 진주에서...

▶ 인터뷰 : 김시온 / 대아고 2학년
- 진주를 '배움의 터'라고만 생각하기 보다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소로 생각하게 만들어준, 인식을 바꿔주는...

경남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환경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 인터뷰 : 박명균 / 경남도 행정부지사
- 혁신도시라든지 지역에 있는 대기업들이 많지 않습니까 대기업을 들어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고...

'꿈의 그라운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토크콘서트'도 오는 8월
함안에서 개최하는 등
경남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SCS 김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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