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TF까지 꾸렸지만, 진주시 범죄안전등급 또 '최하위' 등급
[앵커]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에서 진주시가 또다시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5년째 같은 등급을 이어가면서, 범죄 안전 분야의 개선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이미지는 물론 시민 불안까지 커지고 있는데, 진주시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김순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행정안전부가 최근 밝힌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범죄안전분야 등급입니다.
가장 붉은 색으로 표시된
시군구가
최하위 등급인 5등급.
경남에서는
진주시가 유일하게
이에 해당되는데,
진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 같은 등급을 기록하며
범죄안전 분야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범죄분야 안전등급은
살인과 강도,
성폭력과 절도, 폭력 등
범죄 발생률을
위해지표로 사용해 측정되는데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은
전체 평가 대상의
하위 10%에 그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간 지역에서는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주민 불안을 떨쳐내야 한단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인터뷰] 강진철, 진주시의원 (지난해 2월)
"주민들이 치안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창구를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 맞춤형 방범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 예방을 강화해야 합니다."
진주시도
지난해 2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향상 TF 추진단'을 꾸려
안전지수 개선 활동을 이어왔지만,
범죄분야 등급 향상을
이끌어내진 못 했습니다.
시는 이번 발표에서
전년보다
개선된 점도 있다며,
올해는
기존 TF 추진단 활동을 더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구화, 진주시 시민안전과장
"(범죄안전분야에서) 5등급을 받았습니다만 전체 평가 세부항목 8개 중에서 6개 항목이 개선 추세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범죄건수가 줄고, CCTV가 대폭 확대되었고...그런 점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기자]
"매년 발표되는
지역안전지수에서
5년 연속 범죄분야
최하위 등급을 받은 진주시.
주민 불안을 덜어내기 위한
관계기관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
많이 본 뉴스

- 하동군, 옥상 비가림시설 허용..건축 조례 개정
- [앵커]하동군이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하동군 건축 조례'를 개정하며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건물에 짓는 옥상 비가림 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합니다.개정된 조례에 포함된 가설건축물은 옥상 비가림시설 외에 외부 계단 상부 비가림 시설과 외벽에 설치하는 비가림 시설입니다.건축 조례 개정으로 건축사 설계를 거쳐 최소 1개월 이상 걸리던 과정이 건축사 설...
- 2026.08.11

- (R) '오상욱, 송세라, 박상영' 국가대표 검객 진주 총출동
- [앵커]국가대표가 되려면 이 무대를 통과해야 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1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의 각오도 남달랐다는데요. 현장을 구승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부지런히 스텝을 밟으며 거리를 재는 선수들.숨죽인 눈치싸움이 이어지나 싶더니, 번뜩이는 일격이 ...
- 2026.08.12

- (섹션R) 한컷광장 - 하동 '냉기 나눔' 봉사 외
- [앵커]사진으로 만나보는 우리 지역소식, 한컷광장 순서입니다. 먼저 첫 번째 사진부터 살펴볼까요< 더위 싹 날리는 ‘냉기 나눔’ 봉사> 하동군여름의 별미!알콤달콤 시리얼과 과일을 얹은 달콤한 팥빙수!아이들의 눈빛이 아주 초롱초롱한데요. 희망하동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냉기 나눔’ 봉사를 펼쳤습니다. 지역 내 장애인과 어린이들, 그리고 하동소방...
- 2026.08.12

- 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승용차 운전자 중상
- [앵커]24일, 아침 8시 50분쯤, 산청군 단성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면 터널 인근에서 25톤 트럭과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추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8.25

- 경상국립대-호주 시드니공과대, 복수박사학위과정 협정 체결
- [앵커]경상국립대와 호주 시드니공과대가 공동으로 박사과정 학생을 선발·지도하는 국제 공동교육 체계를 운영합니다.경상국립대 대학원은 지난 10일, 호주 시드니공과대와 '복수박사학위과정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과 연구를 위한 교류회를 진행했습니다.양 대학은 공동 박사과정 참여 학생의 선발과 연구지도·학위논문 심사 등 세부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양 대...
- 2026.08.12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