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행정통합' 경남도민들의 생각은
[앵커]
여론조사로 확인된 경남-부산 행정통합 민심. 찬성이 절반을 넘기며 공은 두 시도지사에게로 넘어간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확인된 경남도민들의 생각을 살펴봤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리포트]
[하단CG IN]
이번 경남-부산
행정통합 여론조사에서
통합 추진에
'찬성한다' 응답한
경남도민은 51.7%.
[하단CG OUT]
반면 반대는 33.4%,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15%로 집계됐습니다.
[CG1 IN]
경남도민의
통합 찬성 이유로는
수도권 집중에 대응한
국가균형발전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투자 유치·일자리 확대,
하나의 생활권 조성 순으로
찬성 이유를 밝혔습니다.
반면 대도시 집중에 따른
농어촌 낙후화 가속을
가장 중요한 반대 이유로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지역 간 갈등 우려 등
사회적 비용 증가와
재정·투자사업 불균형 가능성을
반대 이유로 언급했습니다.
[CG1 OUT]
또 이번 조사에선
남성 경남도민의
찬성 비율은 56.2%로,
47.1%로 집계된
여성 도민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CG2 IN]
연령별로 살펴보면
18세에서 29세
찬성 비율이 59.7%로
가장 높았고
이밖에 50세 이상은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40세에서 49세 사이
중년층의 찬성 비율이
가장 적었으며 동시에
반대 비율은
가장 많았습니다.
[CG2 OUT]
지역별 찬성 비율은
8개 시 평균이 약 51.5%,
10개 군 평균이 약 58.6%로
군지역이 시지역보다
통합 찬성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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