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실크박물관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한때 세계 5대 실크명산지로 평가받았던 진주시는 이번 박물관 개관을 지역 실크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마중물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행정혼선과 환경성 논란에 주민 반대까지 겹치면서 멈춰선 사천 축동 아스콘 공장. 건립 중단 1년이 흘렀는데 상황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속 경남의 기업들이 마주...
박성철 기자
2025.11.07
[앵커]진주실크박물관이 지난 6일 개관했습니다. 진주시는 박물관을 통해 실크산업에 문화를 입혀, 지역 실크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진주 실크전문농공단지에 아름다운 곡선을 간직한 새 건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실크명산지로 불리던 진주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며 지난 6일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입니다.진주는 국내에서 생산되...
김순종 기자
[앵커]사천 축동일반산단에 지어지던 아스콘 공장이, 공사를 중단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대기 오염 우려 등 반발 여론이 거세진 데다 경남도도 부정적 견해를 보였기 때문인데요. 입주 계약부터 적절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나오기도 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 김상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사천 축동일반산단에건립 중이던아스콘 제조 공장.입주계약 승인과 건...
김상엽 기자
[앵커]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속 경남의 기업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은 큽니다. 기업들은 규제 혁신과 인력 수급 방안 등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들어봤습니다. 김연준 기잡니다. [리포트]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속악화되고 있는 경남 지역기업 경기.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지난달 도내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심리...
김연준 기자
[앵커]돌봄과 문화, 체육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만나는 곳. 남해군 꿈나눔센터가 5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돌봄과 주민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될 만큼 시설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는 클 수 밖에 없는데요. 김동엽기자가 개관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방과 후에도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부...
김동엽 기자
[앵커]'제74주년 산청·함양사건 양민희생자 제38회 합동 위령제 및 추모식'이 7일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김재생 유족회장과 유가족, 장동수 행안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합동위령제에서는 산청군수 함양군의회 의장, 유족회장3명의 헌관이 제례를 올렸고, 추모식에서는 헌화와 추모시 낭송 등이 진행됐습니...
[앵커]함양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리산함양 시장 온라인 마켓몰'을 구축합니다. 온라인 마켓몰은 시장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며,군은 준비작업으로 지난 6일 60여명의 상인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상인회는 앞으로 온라인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앵커]남해군이 철도교통망 신설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군은 최근 철도 전문가들과간담회를 열고타당성과 경제성 확보 방안을논의했습니다.이자리에선 남해군에적합한 철도 교통 해법으로'무궤도 전기열차, TRT' 도입이제시됐습니다.TRT는 유럽과 중극 등지에서실용화된 첨단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기존 철도 대신일반 도로를 통해대량 수송이 가능한 교통수단으로알려져 있...
[앵커]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가 소방의 날을 앞두고, 지역 119 안전센터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선명여고 베이커리카페창업부 학생들은, 7일 진주소방서 평거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든 커피와 쿠키, 감사편지를 전달했습니다.선명여고는 매년신입생 대상응급처치교육,정기 소방대피훈련 등소방서와의 협력 관계를이어오고 있습니다.
[앵커]경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0일부터 '수능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도교육청 강당에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진주, 거창 등도내 7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도지구별 상황실을운영합니다.한편, 도교육청은경남경찰청,시군 경찰서와 협조해수험생 안전 입실과소음 최소화를 위한교통 관리 대책시행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앵커]남해 미조면 노구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최종선정됐습니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66억 원이 투입되며노구항을 비롯, 가인포항 일대낙후 어항 시설 개선등이사업 목푭니다.주요 사업으론방파제 연장과, 파도막이 옹벽설치,둘레길 정비 등으로군은 이를 계기로어촌 자생력 강화에 나설방침입니다.
[앵커]하동군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내 고장 문화유산 바로알기-오늘은 우리가 고고(古GO)학자)’를 운영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매 회차마다 5팀이 참여해총 4회 운영됩니다. 지난 1일에 진행된 1회차에는옥산서원 목판 인쇄 체험 고성산성 보드게임, 미니어처 암...
강철웅 기자
[앵커]진주시가 '2025 장애아동 캠프'행사를 7일 산청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했습니다.이번 행사는'마음을 잇는 행복한 하루'라는 부제 아래,여가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에게타인과의 소통·협동을 통한사회 적응력 향상과다양한 체험, 문화 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행사에는 장애아동 100명이 참여했습니다
[앵커]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부산광역시와 경남 밀양시를 찾아 문화정책 및 문화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확인하는 비교견학을 진행했습니다.위원회는 5일밀양시문화도시센터 '열두달'에서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 현황과다양한 지역문화사업 운영 사례,6일에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영화체험박물관에서시민참여형 역사문화 콘텐츠를,부평깡통시장과 국제...
우리지역 뉴스 소식에보다 쉽게 다가가보는뉴스픽 시간입니다.화제가 된세 가지 뉴스를키워드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먼저, 첫번째 키워드 살펴보시죠.유등창작센터 '진주빛마루' 개관유등창작센터 '진주빛마루'는폐교를 리모델링해 문화와 예술, 휴식 공간으로거듭났습니다.작가 5명이 입주해 진주유등 기반의 작품 활동을 펼치며,억새와 유등으로 꾸민문화공원은 시민과 방문객...
김진수 기자
일요일 오전까지 비먼저 주말날씨부터 살펴보겠습니다.토요일 오전에는 흐린 하늘 보이다오후부터 비가 오겠는데요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다만 일요일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평년보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 보이겠습니다.자세한 지역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서부경남 지역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씩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아침 최저기온은 산청 7도, ...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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