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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짧은 설 연휴..16일 고속도로 가장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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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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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는 목요일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고향 찾을 생각에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고속도로 정체가 걱정이신 분도 많을 텐데요.
(여) 올해 설 연휴 경남지역 고속도로 교통 전망을 살펴봅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서부경남을 관통하는
남해고속도롭니다.
올 설 연휴기간 동안
남해고속도로 하동-함안 구간을
오가는 차량은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하루 평균 7만 9천여대로 예상됩니다.
경남부산지역 고속도로 전체에서는
일일 70만 3천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오갈 전망.

대구와 부산 등 대도시에서
서부경남 방면으로, 고향 가는 길은
15일과 16일에,
서부경남에서 부산 방면으로
집에 가는 길은 16일과 17일이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올 설 연휴는 최장 나흘,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때문에 설 당일인 16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진주를 오갈 경우
(CG) 갈 때는 2시간 27분,
올 때는 3시간 1분 정도가 걸려
지난해 대비 각각 10분, 21분 정도가
더 걸릴 전망입니다.

특히 서부경남 몇몇 구간에서는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CG) 한국도로공사는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진주분기점에서 사천나들목까지 4km,
부산 방향 하동나들목에서
곤양나들목까지 17km 등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는 특히 15일부터 1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차량 정체는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 인터뷰 : 강철환 /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가 된 이후로 확실히 교통량은 증가했고요. 도로는 그대로인데 확실히 차량운행은"

▶ 인터뷰 : 강철환 /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 정체는 해가 갈수록 조금씩 더 심해지고 있는 상태고요."

꽉 막힌 도로에서
거북이 운전을 하고 싶지 않다면
국도와 지방도 등 우회도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고속도로 소통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철환 /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 "(앱에서) CCTV같은 것도 확인할 수 있고요. 그래서 직접 눈으로 어느 지점의 정체가 어느 정도라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고"

▶ 인터뷰 : 강철환 /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 "특히 부산방향으로 가시는 분들께서는 최근 개통한 부산 외곽선을 이용하시면 정체를 최소화 시키면서 더 편리하고 빠르게..."

지난해보다 늘어난 통행량으로 인해
올해도 혼잡 시간대
갓길 운행과 끼어들기 등
얌체 운전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한국도로공사는 드론을 운영해
갓길 차로와 지정 차로 위반 단속에 나서고
경찰 역시 헬기와 암행 순찰을 통해
사고 위험행위와
정체 가중요인 단속을 벌입니다.
SCS 김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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