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 경남 혁신도시 시즌2..'선택과 집중' 밑그림은
  • 서경방송제휴카드 신한카드광고

2018-07-11

차지훈 기자(zhoons@sc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올해 초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2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경남 혁신도시 시즌2도 어떻게 열어나갈 지, 그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여) 경남 혁신도시 발전 계획 중간 용역 보고회에서 주요 사업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성과 확산을 위한 선택과 집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차지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핵심 과제인 혁신도시 시즌2.

▶ 인터뷰 : 문재인 / 대통령(지난해 2월)
- "우선 내려온 공기업, 공공기관들의 직원들의 가족들까지도 다 함께 내려오는 정주도시로 만드는 것이 2단계고..."

경남 혁신도시도 시즌2라는 성장 엔진을
다시 장착하기 위한 작업이 분주합니다.
경남도가 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마련했습니다.

▶ 인터뷰 : 한경호 / 경남도 행정부지사
- "미래 전략 사업을 발굴해서 특화 산업을 구축하는 등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드는 게 중요한 일이"
▶ 인터뷰 : 한경호 / 경남도 행정부지사
- "아닌가 싶습니다. "

중간 용역 결과,
40개 사업들이 나열된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우선, 혁신도시 지역발전 거점화와
성과 확산을 위해
항공우주산업과 첨단소재 부품산업이
특화 발전 분야로 선정됐습니다.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전략 사업으로는
경남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구축과
연구개발 강소 특구 지정,
특히 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신설이
눈길을 끕니다.

▶ 인터뷰 : 김진근 /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 "공동 프로젝트를 미리 기획해가지고, 즉 정부가 민간 항공기 국제 공동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이 있는데"
▶ 인터뷰 : 김진근 /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 "그런 부분에서 미리 항우연과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해가지고 역할 분담을 해가지고..."

산.학.연 연계,
지역 상생 발전 계획도 제시됩니다.

▶ 인터뷰 : 김진근 /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 "혁신도시 주변 지역 간의 정책 협의체를 구축해 가지고 서로 시너지를 찾도록 하자... 그리고 인력 양성에 있어서"
▶ 인터뷰 : 김진근 /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 "항공우주 관련 트랙을 확대하도록 하자... 항공 ICT 융합클러스터를 조성하자..."

교육과 의료, 복지, 교통 환경 개선 등
정주환경 조성 전략도 구체화하고,
스마트 라이프 혁신 시티 구축에도
초점이 맞춰집니다.
지역 인재 양성 사업에도
전략적으로 접근합니다.

▶ 인터뷰 : 김진근 /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 "지역 실무형... 지역별 필요로 하는 인재와 정확하게 불일치가 안 되는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오픈 캠퍼스가 있고요."
▶ 인터뷰 : 김진근 /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 "청년 인재 육성, 현장 실습 프로그램, 항공우주 쪽에 특별히 스마트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제시된 사업 가운데 대부분이 신규 사업들로,
우선 순위를 어떻게 정하고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가 과제입니다.

▶ 인터뷰 : 최임식 / LH 지역발전협력단장
- "역사문화광장 조성에 200억 원, 공원 부지에... 사색의 숲, 진주 타워, 역사박물관 등 아주 좋은 내용인데"
▶ 인터뷰 : 최임식 / LH 지역발전협력단장
- "결국은 사업비 아니겠습니까 "

혁신도시 인근 지자체와 연계,
지역 상생 부분도
다각적으로 더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 인터뷰 : 박현건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 "(스마트 팜 밸리 조성 사업이) 기업형으로 해서 추진됐을 때 농민들의 소외감, 농민들이 경쟁력 등에서 굉장히 제약을 받기"
▶ 인터뷰 : 박현건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 "때문에 아마 반대를 할 것입니다. 이것도 도지사 공약 사업이기 때문에 스마트 팜 밸리 사업을 농민들하고 상생을 해서..."

도는 이번 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완료해
올해 안으로 추진 기반 정비와
혁신도시 정주 인프라 확충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S/U ]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어떤 소프트웨어를 채워 넣느냐가 혁신도시 시즌2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SCS 차지훈입니다."

[ END ]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티스토리
  •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