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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에서 우주항공산업 주역 꿈꾼다

2024-09-24

강진성 기자(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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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고민하고 있는 경남도가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대표 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우주항공 분야의 콘트롤타워라 불리는 우주항공청 방문을 통해 관련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강진성 기잡니다.


【 기자 】
전세버스에서
학생들이 내립니다.

줄지어 들어가는 곳은
한국항공우주산업, 카이가
운영하고 있는
에비에이션센터.

통영의 충무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우주항공 관련 기관을 방문하기 위해
사천에 왔습니다.

▶ 인터뷰: 이성경 / 경남도 교육협력담당
우리 지역에 우주항공청이 개청되었고 도내 최대 방위산업체인 KAI가 우리 지역에 있습니다. 이를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좀 더 알아가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면서 우리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게(되었습니다.)
///

경남도는
이번달을 시작으로
매월 한차례
카이와 우주항공청을 방문하는
우주항공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도내 청소년에게
우주항공 분야 진출을 위한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섭니다.

학생들은
카이 내부 견학에 이어
항공기와 관련된 지식을
배웠습니다.

카이는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는
교육센터에서
학생을 맞이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항공기에 사용되는
벌집모양의 복합소재를
만져보고 관찰하더니

교과서에서 배웠던
과학원리를
몸소 체험하기도 합니다.

비행 시뮬레이터는
진짜 비행기를 조종한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 인터뷰: 김보경 / 통영 충무고 3학년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어요.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경험해보는 건 진짜, 완전히 조종사분들의 대단함과 자부심, 존경심을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

말로만 듣던
카이를 직접 방문해보니
꿈꾸는 미래를
다시 한번 그려보기도 합니다.


▶ 인터뷰: 하혜민 / 통영 충무고 1학년
카이가 이렇게까지 비행기에 관한 엔진이나 부품 같은 거를 이렇게까지 만드는지 몰랐는데 오늘 너무 자세히 알게 돼서 너무 좋았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원래 꿈이 공군사관학교도 생각 중이었는데 이걸 보니까 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해요.
///

두번째 방문지는
지난 5월 개청한 우주항공청.

TV에서나 봤던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기관을 소개하는 영상이 시작되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우주항공 관련 최고 기관이
지역에 있다는 자긍심과 함께
자연스레 관심을 보입니다.

20:10~33~41
▶ 인터뷰: 남경민 / 통영 충무고 3학년
예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활동을 해보고 영상 보고 체험을 해보니까는 뭐랄까 좀 관심이 여러가지 생기게...
////

경남도는
매월 1일
순착순으로 학교 신청을 받아
우주항공 진로체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scs강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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