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 KAI "2050년 세계 7대 우주항공 기업으로"

2024-09-30

강진성 기자(news24)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서부경남에서 가장 큰 기업이자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대표기업인 KAI가 창사 25주년을 맞았습니다. KAI의 역사는 우리나라 항공기의 역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 그동안의 성과를 자축하고 앞으로 목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강진성 기잡니다.

【 기자 】
철통같은 보안의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문이 열렸습니다.

창사 2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장을 위해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합을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날 행사는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며
시작했습니다.

KAI의 탄생은
IMF 외환위기로 거슬러 갑니다.

당시 삼성항공과 대우중공업,
현대우주항공 등 3개 회사의
항공기 사업부문이
빅딜 대상으로 통합되면서
지금의 KAI가 만들어졌습니다.

19:45:54~10
ㄴ▶ 강구영 / KAI 사장
1999년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던 국내 항공우주 업체들을 모아 정부 주도로 설립되었던 KAI는 25년간 전 세계가 놀랄 만한 극적인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


창립 당시
7천억 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3조 8천 억원으로
5배 넘게 성장했습니다.

기념식 참석한
전직 사장단은
KAI의 성장 과정을
회고했습니다.

19:52:51~06/ 12~20
▶ 김홍경 / KAI 전 사장(2008~2013년)
그 당시를 되돌아보면 T-50을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수출하며 T-50 기종의 수출 기틀을 마련하였고/ 에어버스가 제작하는 A320 항공기 날개 구조물을 공급 계약을 하는 등...
///

함께 성장의 길을 걸은
지역사회에서도 참석해
KAI의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19:50:25~36
▶ 박동식 / 사천시장
여러분들의 통찰력과 창의, 도전과 열정은 앞으로 KAI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지난 25년이
항공우주분야에서
개척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25년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기회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 강구영 / KAI 사장
군수·내수 하드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수출과 민수 사업을 확대하고 AI 중심의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는 획기적 체질 개선을 통해 2차 성장을 이뤄낼 계획입니다.
///

새로운 도약의 핵심은
수출입니다.

이를 위해 KAI는
6개의 대형 연구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하단 CG)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비롯해
민군 겸용 미래항공모빌리티,
우주분야 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KAI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25년 간
지금 매출의 10배 수준인
40조 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s/u)
지난 25년 동안 우주항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앞으로 2050년까지 세계 7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cs강진성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