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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용 R) 성장동력 넘어 위기 대안으로..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열려

2024-10-01

김동엽 기자(yobida@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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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윤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오늘날의 기업생태계. 인간존중과 공동체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실천유학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여) 전세계 기업가와 학자,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진주에서 열렸는데요. 어떤 미션과 비전들이 공유됐을까요 김동엽기자가 포럼현장을 찾았습니다.

【 기자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린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먼저 각 기업들의 핵심역량들이
공유되는 중소기업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들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된 것.

제조업부터 드론, 역사컨텐츠까지
포럼에 참여한 기업들의 사업분야도
다양합니다.

내부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기업 존속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만큼

기술과 경험, 조직 운영 등
경영 노하우에 대한 여러
의견들과 관점도
제시됐습니다.

22;49;85;14 + 22;50;11;19
▶현장씽크 :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이사
단일 제품에 의존하던 것을 조금 더 범위를 넓혀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기술을 사업 소재로 삼자’ 라고... '기술이 들어가 있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사업을 확장해 보자...'
//

관객들이 직접 경영자에게
궁금한점을 물어보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23;09;55;28 ~ 23;10;08;13
▶현장씽크 : 프래 피롬야 / 사시 지속가능성·기업가정신센터장
음식 수출에 있어서 냉동 기술이 핵심으로 보이는데요. 탈탄소 관점에서 냉동기술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이어진 세계 학장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선
여러 나라의 기업가정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또 사회 전반엔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됐습니다.

특히 인간중심 경영방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K-기업가정신에 대한 각국 경영계의
관점이 공유되기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3;06;08;00 + 23;05;53;13
▶인터뷰 : 김기찬 /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 국제부총장
사람을 키우는데 초점을 뒀던 거죠. 그 사람을 키워서 그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만들고 열심히 일하고 혁신했던 것이...진주는 어떻게 보면 그 기적을 만든 대한민국 경제의 GDP에서 40% 차지하는 기업인들을 배출했고...
//

23;16;40;20 ~ 23;16;55;15
▶인터뷰 : 레스터 마이어스 / 미국 메리마운트대학교 전문윤리센터 소장
한국이 이뤄낸 성과는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도전을 마주했음에도 재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한 한국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

세계적인 성장을 이룬 글로벌기업의
경영철학에 대한 고찰과

이들이 오랜기간 업계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23;21;33;17 ~ 23;21;48;02
▶현장씽크 : 다니엘 헬러 / 일본 츄오대학교 교수
제조 이후 기업은 판매를 해야 하죠.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고객입니다. 고객을 포함해 적어도 3가지 기능에 대한 흐름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는 겁니다.
//

K-기업가 정신과
남명 조식의 실천유학의 연관성에
기반한 학계의 주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세미나도 열렸습니다.

기업 운영 과정 속
기업가정신 투영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해
이를 이어갈 교육계 움직임의
필요성도 제시된 것.

기업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담은 비전설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가정신.

기술과 인프라를 넘어
결국 인간이라는 화두에
경영계의 이목이 집중된 오늘,

인간존중과 공동체가치에 뿌리를 둔
K-기업가정신이 던지는 메시지는
커보입니다.
SCS 김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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