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R) K-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앞으로의 방향은

2024-10-01

김상엽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남) 사흘간 이어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막을 내렸습니다. K-기업가정신은 이제 기업의 경영 철학을 넘어 국제 사회의 화두인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여) 기업가정신의 수도인 진주가 이를 어떻게 더 확산시킬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보도에 김상엽입니다.

【 기자 】
열악한 여건 속에서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을
이뤄낸 삼성, LG 등
창업주들이 지향했던
인본주의적 경영방식,
K-기업가정신.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이를 미래세대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두 번째 진주 국제포럼이
1일,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가와 학자, 전문가,
또 젊은 창업가들을
한자리에 모은 국제 포럼.

동양과 서양의
기업가정신과,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도덕적 자본주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담론이 이어졌습니다.

포럼의 바탕이 된
K-기업가정신은
왜 주목받고 있을까.

먼저 이번 세기에 들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서양권의 ESG에 비해

진주의 실천적 유학 정신에서
기반을 찾고 있는
K-기업가정신은

삼성, LG 등 4대 기업
창업주들의
경영 철학의 바탕이자
공동체적 가치.

과거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자

현대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또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요소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K-기업가정신센터에서는
여러 교육과 연수가 펼쳐지고
지난해부턴 청소년 포럼과
국제 포럼 등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K-기업가정신을 필두로
진주시가 문화도시로 선정되며

남강 기업가정신의 길 등
문화-관광-경제를 잇는
광역형 문화관광로드 구축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또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경상국립대 등 학계의 연구와 함께

도덕적 자본주의를 위한
콕스 라운드테이블 등
각종 국제 네트워크와도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합니다.

단순히 기업의 성공을 위한
창업가, 기업인의
경영 철학을 넘어

국제사회의 최대 화두인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진주 K-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의 수도인
진주가 어떤 방향으로
이를 더 확산시킬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인스타
  • 카카오톡
  •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