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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박대출 국회의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필요"

2019-03-19

김현우 기자(haenu99@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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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해 10월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2 로드맵인 종합발전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속에는 진주시를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겠다는 세부전략이 명시돼 있는데요.
(여) 그런데 최근 전국적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진주시도 마냥 안심하기는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지, 왜 진주에 특구 지정이 필요한지 박대출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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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의원님, 안녕하십니까(인사) 정부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진주에 지정하면 지역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이란 기대감이 컸는데요. 지역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겁니까

>답변




(남) 그런데 다른 도시 역시 의욕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여) 진주시도 보다 의욕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신데요. 최근 이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도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반응이 어땠습니까

>답변





(남) 내년 초쯤 특구 지정이 예정돼 있는데요. 그 동안 지역이나 의원님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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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모쪼록 특구 지정이 원활하게 진행돼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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