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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옥창묵 사천해양경찰서장

2022-11-18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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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올해 서부경남 해양의 치안을 책임지는 사천해양경찰이 출범했었죠. 그동안 해상구조나 특별 단속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왔는데요.
(여) 출범 이후 성과와 과제, 그리고 향후 계획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져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옥창묵 사천해양경찰서장 나와있습니다. 서장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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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서장님, 오랜만입니다. 사천해경 출범 당시에 저희 뉴스에 출연하시기도 했는데요. 벌써 반 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어떤 업무들을 소화해오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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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여) 앞선 업무뿐만 아니라 최근 대형사고에 대비한 훈련도 실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훈련이었습니까

답변>


(남) 짧은 기간에도 많은 역할을 소화하신 것 같은데, 다만 신설 조직이다 보니 여러 고충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답변>


(여) 사천해경이 앞으로 5년 정도는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볼 예정이라고 들었는데요. 독립청사에 대한 논의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남) 올해가 사천해경의 시작을 알리는 한 해였다면 내년부터는 어떤 활동에 좀 더 중점을 둘 예정이십니까

답변>




(남) 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부경남지역 해양 치안을 책임지는 든든한 이웃이 돼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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