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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R) 조혜은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경장

2023-01-05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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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지난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누적 피해 금액은 무려 3조 8천억여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날히 진화하고 있는 수법에 여전히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하동경찰서 조혜은 경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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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관이나 택배, 해외결제 문자를 사칭하는 수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죠. 이밖에 지역민들이 주의해야 할 수법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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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실제 지역에서는 한 해 몇 건 정도 피해가 발생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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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보이스피싱 범죄의 경우 범죄조직을 완벽히 소탕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이유에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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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국 지역민 스스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이는데요. 보이스피싱 연락을 받거나 또는 송금을 하게 됐을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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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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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이번 방송을 통해 올해는 서부경남 지역에서 단 한 건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경장님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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