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우주개발 진흥법 국회통과.."지역 산업 도약 기대"
서부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우주항공'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이중 강민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기업 지원과 투자 유치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도약이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상엽 기잡니다.
【 기자 】
'글로벌 우주항공의 수도,
경상남도'라는 비전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경남도.
우주항공청의
사천 개청과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 선정 등
잇따른 호재로
탄력이 붙은 상황.
이런 가운데
강민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안이
발의 114일만에
국회 정기회를 통과했습니다.
[인터뷰]
우원식, 국회의장
"재석 231인 중 찬성 228인, 기권 3인으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정안대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국회를 통과해
법률로 확정된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은
우주항공기업의
지역 유치를 위한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산업클러스터와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에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
서부경남 지역의
우주항공 관련 투자와
기업 유치에
속도가 붙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전화 인터뷰](하단)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을)
"100년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이 114일 만에 신속하고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통과되었습니다. 자동차가 2만 개 부품이라면 항공기는 그 10배인 20만 개인데 울산 현대자동차 10개 공장이 오는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와 함께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도
추진 중인 상황.
서천호 의원과
박대출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현재 소관위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도 등 지자체에서도
국회와 관계기관을
방문하는 등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
한편, 지난 9월
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은
[CG]
우주항공청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의
연구개발 관련
사업 본부의
대전 신설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입니다.
/
우주항공청의
사천 개청 100일을
조금 지난 시점인
지난 9월 12일에
발의됐다는 점에서
사천과 진주 등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경남을 견제하고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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