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통합 30년 맞은 사천시 "미래 100년 꽃피우자"
사천시가 도농 통합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읍면지역과 동지역은 마음 속 경계가 남아있는데요. 진정한 통합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자는 시민화합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진성기잡니다.
【 기자 】
화면출처: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4'
(sync)
사천, 삼천포, 이 둘을 더해가
칠천포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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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역 통합 당시
명칭을 둘러싸고
치열했던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sync)
"함께 일궈온 30년, 함께 꽃피울 100년"
///
식전 행사로 열린
기념 식수는
지역 통합을 기원하며
14개 모든 읍면동에서 가져온
흙을 사용했습니다.
기념식수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타임캡슐 봉인식도 열렸습니다.
지역 주요 사진과 캐릭터,
우주항공청 자료 등이
담긴 타입캡슐은
100년 뒤에 개봉됩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은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의견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조영숙 / 사천시 정동면
어떤 행사나 그럴 때 지역감정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올 30주년 기념을 계기로 정말 사천과 삼천포가 없고 하나 된 사천시로 뭉쳐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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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최시하 김정훈 김은후
살기가 좋기는 한데 아직 조금 그런 (미래의) 두려움이라 해야 되나. / 사천이 우주항공을 중점으로 좀 많이 발전을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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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이진서 이예린
앞으로 사람들이 같이 힘을 모아서 다 같이 통합되는 느낌을 느끼면서 같이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인터뷰: 이진서 이예린
한 지역으로 통합이 된 거니깐 이제 (동지역 주민도) '사천'이라고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지역 청년의 시민헌장 낭독과
시민상 수상식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c) 박동식 / 사천시장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손을 맞잡고 더 큰 사천, 더 따뜻한 사천, 행복 도시 사천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
시는 우주항공과 함께
해양관광 산업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는 한편,
복합도시 조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scs강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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