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한의약산업 육성 필요".."NC 연고지 이전 막아야"
경남도의회 제425회에 임시회가 마무리됐습니다. 한의약 산업 육성과 NC 다이노스 연고지 유지 촉구 등 다양한 지역현안을 두고 5분발언이 이어졌는데요.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500여 농가가
160여 종의 약초를
재배하고 있는 산청.
10년 사이 두 차례
전통의약 엑스포를 치를 만큼
한방약초 산업은
지역 대표 산업 중 하납니다.
산청군 역시 이를 활용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유행 후
건강과 힐링이
주요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았기 떄문입니다.
[인터뷰]
정혜정, 웰니스코디네이터
"동의보감촌을 배경으로 걸으면서 뇌 활성화, 근력강화 그리고 내장지방 감소까지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든요."
이런 가운데
경남도의회에서 한의약 산업을
경남 미래 성장 산업으로
키워야 한단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리산과 산청을 중심으로
풍부한 약초자원이 있지만
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한의약산업은 비교적 육성이
이뤄지지 못했단 지적입니다.
그러면서
한의약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데이터 구축과
정부의 한의약 종합계획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단 의견이 뒤따랐습니다.
[인터뷰]
신종철,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산청)
"현재 한의학은 여전히 보완적 치료로만 인식되는 한계가 있으며 관련 산업 또한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임시회에선
NC 다이노스
연고지 유지를 위한
지원 촉구도 이어졌습니다.
누적된 창원시와의 갈등으로
구단 측이 연고지 이전 검토를
공식화한 가운데
여러 지자체에서
유치 의사를 드러낸 상황.
NC가 떠난다면
지역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급 기관인 경남도가
적극 나서달란 겁니다.
[인터뷰]
정쌍학,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0)
"프로야구단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구단에게 지역 자긍심을 강요하기 전에 창원시는 NC 야구단에게 자긍심을 줬어야 했습니다. 창원시와 경남도는 NC 야구단이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밖에
같은 날 5분 발언에선
창업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경남형 기업동행 시스템 구축과
기후위기에 따른 옥상녹화 사업 등이
제안됐습니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선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조례안
전세피해 지원 조례안 등
31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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