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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첫날, 배구팬 이목 쏠려

2025-08-12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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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가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12일, 첫 상대인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분투를 펼쳤습니다. 관람객들은 모처럼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를 흥미롭게 지켜봤습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 기자 】
강스파이크가
터져 나오자
관객들의
함성이 이어집니다.

몸을 날려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공을 받아냅니다.

12일 시작된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첫 경기를 치르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S/U]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 간의 경기가 치러지는 진주 실내체육관입니다. 관람객의 열띤 응원 속에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CG]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6개국
국가대표팀이 참여합니다.

일본, 아르헨티나,
스웨덴, 프랑스, 체코 등인데
모두 세계 랭킹이
우리보다 높은 강팀으로 분류됩니다.
[CG OUT]

선수들은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강팀을 상대로
선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인터뷰] 정호영 /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지난 11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만큼 한국선수들의 지인들 뿐만 아니라 팬들이 많이 찾아 오실 거 같은데, 팬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표팀의 첫 상대는
뛰어난 공격력과
조직력을 갖춘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이날 분투를 펼쳤지만,
세트 스코어
3대 1로 패했습니다.

그럼에도 시민들은
모처럼 지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
즐거움을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양희수 이동현 / 전남 순천시
지금 경기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응원을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경기에서도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지역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입니다.

특히 16일 오후 2시에는
한일전이 치러질 예정이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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