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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학생 2.5% "학교폭력 당했다"..지난해보다 증가

2025-09-16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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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 14일부터
경남 지역
천여 개 학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23만 8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한 학생의 비율이
지난해보다
0.5%p 증가한
2.5%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도
각각 전년 대비
0.2%p에서 1%p 상승했는데,

초등학교에선
5%의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습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따돌림과 신체폭력,
사이버 폭력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담당 실무협의회와
예방교육주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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