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더 다채로워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
[앵커]
(남)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5일 개막한 가운데 시민들은 다양한 농특산품과 첨단 농기자재,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여) 16개국, 261개사가 참여해 진행되는 박람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식품업체는 물론, 지역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
"쿵덕 쿵덕"
우리 쌀로 빚은 반죽이
떡메질로 찰기를 더하고,
찹쌀을 섞어 만든
유과는 먹음직스럽습니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 첫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인터뷰] 박미식, 진주 강주어린이집 원장
"새로운 다양한 체험이 너무 좋아요. 우리 농산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음식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들을 다시 체험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 박람회 주제는
'농업과 함께 하는 힐링 나들이'
박람회에선 다양한 농특산물과
첨단 농기자재는 물론,
스무가지가 넘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가 참여해
예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습니다.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들뜬 마음을 표현합니다.
[인터뷰] 문쌍수, 진주시 칠암동
"해마다 이 장소를 둘러보고 있는데, 올해는 조금 나은 거 같아요 작년보다. 시민들도 많은 홍보가 됐는지 많고, 또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지만 또 새로운 농식품에 관계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습니다.)"
열세번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농업인과 농식품업체에는
효과적인
홍보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영수, 정촌예하농업회사 사원
"저희들이 매년 참가를 하고 있는데 인터넷 판매하고 매장 판매하고 이런 쪽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상품이) 널리 좀 알려져 가지고, 쌀 판매가 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매년 진행되는 수출상담회는
지역 농가와 농식품업체에,
외지에서
박람회를 찾아오는 관람객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작년에 약 1,500만 불 수출업무협약 실적을 가졌고요. 올해도 더 많은 실적을 내고...(박람회가 열리면) 아무래도 우리 주변에 상권에 소상공인들한테 도움이 많이 되는데, 작년에 약 35만 명이 찾아온 것으로 돼 있고요. 금년에도 (기대가 됩니다.)"
[기자]
"지역 농특산물, 첨단 농기자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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