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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대중교통 활성화·탄소중립 이룰 것"

2025-12-11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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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주시가 올해 10월 도입한 진주형 미래모빌리티 MaaS, 수요응답형 체계인 하모콜버스와 대중교통 무료 환승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아직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진주시는 이 제도를 통해 지역관광활성화와 탄소중립이란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단 계획입니다. 진주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변화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김순종 기잡니다.

[리포트]
진주 시내버스 뒤편에
선명히 적혀 있는 글귀.

'진주형 MaaS
통합교통서비스'

MaaS는
진주시가 올해 10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인데,

전국 어디에서든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기차나 비행기를 통해
진주를 방문한 뒤

시내버스나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회당 1,650원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진주에서 타지로 나갈 때도
이는 마찬가지.

MaaS 이용을 위해선
'티머니고' 앱을 통해
대중교통에 탑승해야 하는데,

도입 3개월 차에 불과하지만,
진주를 찾은 이들은
이미 MaaS 도입에 따른
혜택을 보고 있거나

16:14:26~40 // 16:15:04~09
[인터뷰] 이주은, 부산광역시 남구
"일단 저는 (진주에) 올 때 '티머니고' 앱을 통해서 왔는데요. 어쨌든 찾아보니까 환승도 무료로 되고 절약도 되고 하니까 제가 쓰기에는 너무 괜찮은 편리한...너무 좋은 거 같아요. 부산에도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주 방문 시
MaaS를 이용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15:53:48~54:00
[인터뷰] 박중태, 경기도 양주시
"아직 홍보가 덜 된 면은 있겠지만, 진주시를 방문하신 분이나 외지인 분들도 충분히 활용하시면 아주 좋은 제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주시가
MaaS를 도입한 건
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혜택을 줘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섭니다.

한편으로는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로
탄소중립을
이루겠단 목표가 있습니다.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5%는 자가용 등에서 배출되는 탓에
대중교통 활성화는
탄소중립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21:05:27~31 // 21:05:42~06:00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관광객의 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자' (이런 목적이 있고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게 되면 그게 다른 표현으로 한다면 개인교통수단에 대한 이용률이 좀 낮아진다는 거죠. 그러면 에너지 절약에다가 또 공해발생이 적어지고 탄소발생도 적어질 것 아니겠습니까..."

MaaS는
이제 막
도입 3개월을 맞는 터라,
아직 인지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도가 안착하면
진주시민은 물론,
진주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진주시는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진주-사천광역형 환승할인제에 더해
진주형 미래모빌리티 MaaS로

대중교통 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는 방침입니다.

SCS 김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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