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남해군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와 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가 창선고사리삼합축제를 창선고사리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축제 이름에서
'삼합'의 뜻이 모호하고
고사리만의 특징과 장점을
희석시킨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또 축제기간은
오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축제장소는
창선생활체육공원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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