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내년도 경남도 국비 반영 주요 사업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 국비 반영액은 지난해보다 16%가량 증가했습니다. 수해복구에만 국비 4,200억 원 이상이 투입될 예정인데요. 남경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내년도 국비사업 예산
10조 원을 목표했던 경남도.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보다 1조 5,300억여 원,
약 16% 증가한
11조 1,418억 원이 반영되며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국비사업 예산이
크게 는 데엔
필수기반시설 사업과
수해복구 예산 등이
포함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CG IN]
주요 분야별 반영내역을 살펴보면
보건·복지 분야가
4조 9,098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공공질서와 안전분야가
전년 대비 200% 이상 오르며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CG OUT]
주요 사업별로는
먼저 수해복구사업이
내년도 신규 사업에 포함돼
4,22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와 함꼐
자연재해위험개선과
서부의료원 설립,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등
민생 안정에만
총 2조 1,227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도내 지역별
균형성장을 위한
사업 예산도 비중있게
반영됐습니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에 2,600억 원,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에 1,200억 원,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에
520억 원 등이 확보됐으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등에도
600억 원 이상이 투입돼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할 예정입니다.
[싱크]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비확보 실적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경남의 교통과 산업·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내년도 국비예산을 마중물 삼아 경남을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도민행복시대를 정착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
우주환경시험시설과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과
첨단우주항공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등
우주항공산업 성장에
140억 원 이상이 투입됩니다.
경남도는 이번달부터
정부 부처를 방문해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에 대한
설득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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