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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출범 1주년..성과와 과제는

2025-09-09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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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초석을 다지는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공공시설관리를 위해 출범한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어느덧 출범 1주년을 맞았는데
그간 조직 구성과
공공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출범 당시 과제로
제시됐던 조직 안정화는
4개팀, 20여 명에서 출발해
5개팀, 60여 명으로 확대되며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기에
주요 보직 경력직 채용과
간담회를 통한
소통문화 활성화 등
조직문화 구축과 함께
전문경영체제
국제인증을 획득해
경영 효율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CG IN]
또 출범 초 진주시로부터
넘겨받지 못한
나머지 시설을 가져오면서
목표한 7개 시설에 대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됐습니다.
[CG OUT]

내년부턴
공공하수처리시설
전체를 수탁하게 되며,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개수를 늘릴 예정입니다.

이에 더해 진주시는
시설 현대화와 함께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공단 내실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조규일, 진주시장
"재정건전성 차원에서의 공단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또 한편으론 당초 출발했던 취지... 그것이 결국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진주시 공공시설물을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향해서..."

다만 출범 1년을 맞이한 만큼
공단 설립 취지에 맞는
질 높은 공공서비스에 대한
요구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사회에선
원도심 공동화로 침체된
중앙지하도상가 활성화,
진주대첩역사공원 주차장과
지하도상가와의 연계,
노상주차장 관리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출범 1주년을 맞은
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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