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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우주 대항해시대, 주인공은 학생들입니다"

2025-12-05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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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부처인, 우주항공청이 있는데요. 지역에선 우주항공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우주청의 프로그램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보도에 김상엽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11월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사천을 비롯한 경남의 기업들이
핵심 역할을 맡았는데,

대한민국 우주항공
콘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도
발사 감독과
행정지원을 총괄했습니다.

대전 이남으로 내려온
최초의 중앙부처인
우주항공청은
지역 홀대론 등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사회 밀착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학교를 찾아
발사체 모형도 날려보고
강연을 하는 등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우주항공청이란 기관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가까워지려는 것.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항공청이
경남과학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우주항공 진로탐사
심층 세미나란 이름으로
노경원 차장이
강연과 문답을 맡았는데,

특히 우주청의
로드맵을 설명하며,
지금까지의 과정은
모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는 학생들이
우주항공분야를
끌어나가야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장발언]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우주항공청에 있는 지금 세대들이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가 여기에 있는 동안 '스타십을 따라 잡겠다.'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불가능한데 대신,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들한테 기회를 주자..."

누리호 이후
더욱 높아진 기대감은
학생들에게서
드러났습니다.

미래 과학도들은
학과 선택과 진로에 대한
생생한 고민은 물론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에 대한
질문도 쏟아냈습니다.

[현장발언] 윤건우, 경남과학고등학교 2학년
"우주 대항해시대에서 우리가 찾아야하는 궁극적 목적에 대한 대상은 무엇이며, 지금 현재 시대에서 개척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가 되는 지에 대해..."

[현장발언] 조현웅, 경남과학고등학교 1학년
"요즘 한국 KASA(우주항공청)에서 중심적으로 보는 것은 무엇인지, 요즘 외국 같은 나사 이런 데선 아르테미스 계획하면서 말이 많은데,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중요하게 보고 있는지..."

[현장발언]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세계적으로 지금 경쟁은 발사체에 대한 경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타십' 얘기도 나오고 '팰컨9' 얘기도 나오고, 우리도 지난 11월 27일에 누리호 4차 발사했고 앞으로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고..."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이후,
우주개발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우주항공 잠재인력
성장을 위해 추진되는
우주항공청의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

대한민국 우주항공 분야
발전에 기여하길
꿈꾸는 과학도들에게
작은 씨앗이
심어졌습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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