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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우주항공·해양관광'..사천시 주요계획과 목표는

2026-01-05

김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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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부경남 각 자치단체장의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를 엿보는 기획. 이번 시간에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 두 성장축을 제시한 사천시의 올 한해 주요 계획과 목표를 정리했습니다. 김상엽 기잡니다.

[리포트]
사천시는
신년사를 통해
우주항공과 해양관광,
민생경제와 복지·문화,
시민 안전의 5가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한 부분은
바로 우주항공복합도시.

최우선으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잇는
산업 집적화를 위한
복합도시 특별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해 말,
지역 특혜를 벗고
사천과 고흥을 잇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여야 상생 법안으로
발의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천시는,
특별법 통과와
복합도시의 조성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아시아의 툴루즈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현장발언] 박동식, 사천시장
"영호남이 협력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기에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세계적 우주항공산업 도시 프랑스 툴루즈와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사천시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제시된 것은
해양관광입니다.

올해 사천에는
신수항 국가어항 조성과
삼천포수협 위판장의
현대화 사업 등
해양수산 분야
대형 국비 사업들도
예정된 상황.

[인터뷰] 송동주, 사천시 해양수산과장
"어업 중심 어항을 위생·안전·경관이 개선된 복합 거점 어항으로 전환해 어업과 관광, 복지 기능이 조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여기에 더해 사천시는
'머무르는 관광'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남일대리조트 개발과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연계 콘텐츠 확충 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사천시는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보호,
교통과 정주 환경 개선,
돌봄이 완비된
복지도시 조성 등의
총 5가지의
새해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열정과 변화,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에는

이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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