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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R) 동네책방 -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외 2권

2026-01-06

박성수 기자(kykyleedo@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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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의 양식이 되는 독서.


우리 동네 책방에 담긴 정보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추천 도서를 소개해 주는
'동네 책방'입니다. //

새해가 되면서
한해의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다양한 계획들이 있겠지만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도
하나의 목표가 될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동네책방에서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책은,
김민섭 작가의 에세이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입니다.
이 책은 무례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한 연결을 이야기하는데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쉽게 무뎌지고
날카로워지는지를 짚어냅니다.
'다정함’은 거창한 친절이 아니었는데요
상대를 조금 더 헤아리는 한마디,
판단을 미루는 태도,
그리고 침묵 대신 건네는 온기였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첫걸음은,
어쩌면 세상을 향해
조금 더 다정해져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소개해드릴 책은
삶을 만드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에세이
<사람을 남기는 사람>입니다.
작가는 좋은 사람이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뢰를 남기는 사람이라고 말하는데요.
곁에 오래 남는 관계는
태도에서 비롯되고,
그 태도가 한 사람의 삶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합니다.

마지막 책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좋은 사람 이야기,
<좋은사람 도감>입니다.
눈에 띄지 않아도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들.
그들의 공통점은,
특별함이 아니라
타인을 대하는
작은 배려라고 합니다.
그렇게 좋은 사람은,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조금 더
다정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동네책방'과 함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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