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뉴스픽 - 2월 9일
보다 쉽게 다가가보는
뉴스픽 시간입니다.
화제가 된
세 가지 뉴스를
키워드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첫 번째 키워드 살펴보시죠.
혁신도시 통근버스 중단
정부 방침에 따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수도권 통근버스가
오는 상반기 안에
중단됩니다.
지역 정착과 가족 동반
이주율을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정주 여건 개선 없이
비용 부담만 커진다며
직원들의 우려가
적지 않는데요.
전문가들은 주거·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없이는
인력 이탈만
부추길 수 있다며,
실질적인 정주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두 번째 키워드 알아보겠습니다.
사천-고흥 '우주항공복합도시'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과
나로우주센터를 둔 고흥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습니다.
두 지자체는
자매결연과 함께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연구·산업·정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만들려면,
권한과 재정을 담보하는
근거법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보시죠.
공공배달앱 '배달의 진주' 미정산
운영 중단 뒤에도
가맹점주 400여 곳에
약 1억 9천만 원이 미정산된
공공배달앱 '배달의 진주'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사소송에선 승소했지만
운영사 재산이 없어
강제 집행이 막힌 데다,
형사 절차도 상당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는데요.
진주시는
법적 한계를 이유로
직접 배상은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시가 앞장서 홍보했던 만큼
피해 구제를 위한
보다 책임 있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뉴스픽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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