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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휘날리는 봄바람..흩날리는 벚꽃잎은 언제쯤

2026-03-05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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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 기운이 돋아나면서 봄꽃들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봄을 대표하는 벚꽃도 개화를 준비 중인데요. 서부경남에선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리포트]
올해 벚꽃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이틀에서 엿새 정도
일찍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G IN]
기상기업에 따르면
남부지방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사흘 정도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서부경남에선 3월 말쯤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OUT]

주요 군락지 관측 장소인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의 경우
오는 29일 개화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G OUT]

개화일로부터
약 일주일 뒤가
절정기임을 감안하면
지역에선 4월 초,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서부경남에선
여러 벚꽃 축제도
함께 펼쳐집니다.

먼저 하동에선 지난해
대형 산불 여파로 취소됐던
화개장터벚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입니다.

4월 4일부터 이틀간
함양과 남해에선
백운산 벚꽃축제와
꽃피는남해 행사가
각각 펼쳐집니다.

축제장 배경인
함양 백전 벚꽃50리길과
남해 왕지벚꽃길은
이미 입소문이 난
벚꽃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사천 선진리성에서도
오는 4월 3일부터 사흘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운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

[전화인터뷰] 강형정, 선진리성 벚꽃축제추진위원장
"이번엔 포토존이 일단 많습니다. 공연장을 3군데를 운영해요. 작년보다 (축제 규모가) 3배 정도 늘어났을 겁니다."

봄 바람이 불어오는 3월.

분홍빛 벚꽃이
흩날리는 순간이
서부경남에도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SCS 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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