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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 신설..범정부 차원 총력 대응

2026-08-14

김상엽 기자(sang94@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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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남부 지역 가뭄이 심회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해 범정부 차원의 신족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응단은 CJ대한통운, 한진, BGF로지스 등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과 협력해 급수차와 양수기, 펌프 등 장비를 남부 지역 현장으로 수송·배치할 계획입니다.

대응단은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경남도와 전남광주 등 지방정부를 비롯해 기후환경부, 농식품부, 기상청 등의 관계 부처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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