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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친딸 살해한 40대 가수 겸 유튜버 '사형' 구형

2026-09-10

김순종 기자(how2read@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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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인 가수 겸 유튜버 A씨가 10일 검찰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대학생 딸 B씨를 폭행해 중한 상해를 입힌 뒤 차량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의 폭행이 과했던 점, 또 범행이 발각될까 딸 B씨를 방치한 점, 반인륜적 범죄라는 점 등을 들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피고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선고 공판은 10월 8일 진주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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